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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대하던 공유, 배두나 주연의 넷플릭스 신작 고요의 바다가 개봉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컷던 드라마인데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습니다. 시즌 1은 총 8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제 오늘 1~4편의 내용을 감상했는데 아직까지 흥미진진하고 심장 쫄깃하게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물입니다.

 

 

 

고요의 바다 배경 및 줄거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점차 황폐화, 사막화 되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물을 배급받을 수 있는 등급제가 실시되고 있는데요. 지금으로 비교하면 주유소 같은 곳에서 물을 배급받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는 장면들이 드라마에 자주 나옵니다. 등급이 높을 수록 깨끗한 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이 무족해서 영유아 사망률이 극에 달하고 극중 주인공인 공유의 딸은 5살까지 생존하고 있지만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깨끗한 물이라고 의사는 말합니다.

 

5년전 달에 건설되었던 발해기지에서는 의문의 사고로 기지에 있던 대원들이 모두 사망합니다. 정부는 그 이유를 방사능 유출이라 설명했고, 발해기지는 이후 폐쇄됩니다. 배두나의 언니가 초기 발해기지 멤버로 달에서 활동하다 같은 사고로 사망합니다. 그리고 우주항공국에서 그 때 회수하지 못했던 의문의 샘플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폐쇄되었던 발해기지에 대원들을 꾸려 보냅니다. 공유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한 실질적 대장 역할이며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로서 그리고 이면에는 언니의 사망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함께 출발하게 됩니다.

 

배두나는 항공국에서 찾아오라는 샘플의 정체 알려달라고 요청하나 우주항공국에서는 알고 있는 데이터가 없다는 답만합니다. 그리고 발해기지 임무의 대장인 공유는 그런 의문보다는 임무에만 충실하자며 배두나와의 의견충돌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발해기지로 출발한 우주선은 도킹 고정장치의 문제로 달에 불시착하면서 파손되었고, 대원들은 지구로 돌아갈 우주선을 잃습니다. 7Km 떨어진 발해기지까지 가까스로 걸어서 도착합니다.

 

 

과거 배두나 언니가 발해기지에서 보낸던 파일 내용

암호화된 문서
암호 = 고요의 바다 
해독결과 = 루나를 찾아라

 

대원들은 발해기지를 수색하며 샘플을 찾습니다. 기지에서 발견된 사체들은 하나같이 익사한 시신의 소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사능 유출로 사망했다는 발해기지의 방사선 수치는 모두 정상으로 확인되었고, 대원들은 그 동안 알고 있던 발해기지 폐쇄 내용이 사실과 다른 상황에 우왕자왕하며 불안해 합니다. 공유는 발해기지가 안전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전력을 재가동합니다. 배두나는 발해기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지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공유는 거부합니다. 극중에서 공유는 사관학교 수석입학, 수석졸업한 유도리 없는 인물로 평가되며 물배급 등급을 올리기 위해(딸의 건강을 되찾기위함) 임무의 참가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색 중 폐쇄된 구역에서 훨씬 많은 시체들이 발견되고, 기지로 들어온 우리 대원들 외에 생체 신호들이 기계에서 감지됩니다. 그리고 대원 중 한 대원이 시체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의문의 물방울들이 눈에 튀면서 점점 건강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3편에서 흥미진진한 죽음의 이유에 대한 내용들이 예고됩니다. 우주 이야기라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제 4화까지 시청한 지금은 너무 뒷편이 기대됩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8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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