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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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출근전 30분 짬을내어 냉동실 정리를 뚝딱 끝냈습니다. 오늘은 대망의 냉장고 정리입니다.

 

냉장고 모든 음식과 재료, 소스들을 꺼내어 유통기간이 경과한 것들을 버립니다. 겹치는 품목도 오래된 것은 처분했습니다. 냉장고를 깨끗하게 닦고, 항목별로 정리합니다. 못먹는 음식을 이렇게 많이 냉장고에 넣어두고 전력소비를 부채질 해왔나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냉장고 정리

 

미니멀 라이프 - 냉장고 정리부터
미니멀 라이프- 식비줄이기의 시작은 냉장고 정리

 

냉장고가 텅 비어버렸어요. 김치는 김치냉장고에 두둑히 있고, 나머지 참치나 스팸 등도 수납장에 있습니다. 한동안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배달, 외식을 줄여보려구요. 지금부터 하는 행동들이 전부 식비줄이기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동그랑땡, 대파 소분하기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퇴근 후에 제대로된 요리를 하는 것은 많은 체력적 소비를 불러옵니다. 그래서 대부분 배달의 민족을 이용해 저녁끼니를 해결합니다. 배달의 민족 사용 빈도는 한달에 6-8회, 주 2회 정도 됩니다. 괜히 금요일엔 치킨에 맥주가 먹고 싶고, 주말엔 로제 떡볶이가 먹고 싶고.. 배달의 민족도 점점 습관화 되어갑니다.

 

배달료만 수만원이죠. 

 

퇴근 후 먹을 음식들을 주말에 미리 준비해두면 배달음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 정리도 안되어 있고, 준비된 음식도 마땅히 없다면 바로 배달의 민족 어플행이죠. 매번 깔끔하게 세척되어 정리된 대파를 사서 사용했습니다. 이번엔 손질 안된 대파 한단을 2700원에 샀어요. 세척 대파보다 몇배는 더 사용할 양입니다.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낭비를 줄일 수 있겠죠.

 

 

미리 준비해야 외식의 유혹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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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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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잭슨 하이파이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2.02.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