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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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용돈버는 제기준 고효율의 알바앱을 해보았습니다. 나 좋다고 운동하는데, 3000원씩 주는 알바는 사실상 없죠 ? 돈을 벌겠다는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해보았어요. 3000원 벌어 부자되겠다고 걸어다니면 현실자각타임 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벤트까지 같이 진행되고 있어서 시작하기에 적기입니다. 

 

제 짝은 지난주부터 퇴근길에 우딜 신규배달을 받아 하고 있어요. 집 방향의 가게에 들러 물건을 픽업하고, 집 근처에 위치한 가정으로 가져다 주는 형식입니다. 되도록 반대 방향의 배달건은 하지 않아요. 어차피 가는 길 물건 하나 더 들고 가는 거죠.우딜은 도보 혹은 자전거로 배달 할 수 있어요. 쿠팡이츠나 배달의 민족과는 차별화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배달을 시키는 고객은 '우딜' 배달을 해주는 고객은 '우친' 앱을 이용하면 되는데, 운동하면서 용돈 벌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운동하며 용돈버는 우딜 (우리동네 딜리버리) 앱을 설치하고 가입합니다.

 

우딜 앱을 설치하면서 '앱을 사용하는 동안 위치정보 제공'에 꼭 체크해야합니다. 저는 무의식 중에 생각없이 비동의를 눌렀는지, 1주일간 신규 배달 건에 오지 않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했어요. 비동의 눌러놓고 기억도 안났습니다. 짝꿍과 같이 있을때도 저에게는 신규건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우딜을 시작했지만 짝꿍 용돈이 더 많이 쌓였다는 사실. 짝꿍은 현생 업무도 바쁘면서 자기한테 딱 맞는 운동 겸 딴테크 앱이라며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뚜벅뚜벅 도보로 배달하기 때문에 가입절차가 까다롭지 않습니다. 우딜 앱 자체도 상당히 심플합니다. 단 한가지 필수적으로 꼭 수료해야하는 것이 안전교육 이수입니다. 앱에서는 교육을 들을 수 없고 꼭 PC를 이용해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어요. 

 

우딜 안전교육 듣기 - 대략 2 시간 소요

 

https://gsretail.esafetykorea.or.kr/

 

대한안전교육협회

LMS통합관리시스템

gsretail.esafetykorea.or.kr

 

 

안전교육 3강은 대략 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페이지마다 수동으로 '다음'과 '재생'버튼을 눌러야 해서 멍 때리다 놓치기 쉽습니다. 2시간 강의가 4시간 강의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눌러야 할 버튼이 많았습니다. 짬짬하다보니 클릭 할 타이밍을 계속 놓치게되어서 저는 이틀이 걸렸네요. 진득이 앉아서 누르시길 추천합니다. 

 

 

우딜 필수 안전교육 2시간 수강완료

 

 

안전 교육이 끝나고 신규 주문을 기다렸어요. 우리동네 딜리버리는 GS25 편의점, GS더프레쉬, 올리브영에서 주문이 들어옵니다. 저희 동네는 아직까지 주문이 많이 발생하는 편은 아니었고, 다른 뚜벅이 분들과 경쟁을 하지 않고 하루 2건 정도 할 수 있는 선이었습니다. 주문이 많이 발생 할 수 있는 지역조건이 따로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간단한 우딜 신규 주문 받아보기

 

우딜 배달해보기

신규주문이 발생했을 때 지도를 먼저 확인해봅니다. 제가 있는 위치(보통은 집)에서 픽업위치, 배달위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요. 보통 집 주면 1km 근방에서 발생하니 익숙한 생활권이며 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배달료는 3000원 - 4000원이 발생했고 올리브영 주문이 많았는데, 무게가 아주 가벼운 편이었어요. 제 경우는 무게가 깃털같았어요.

 

우딜로 용돈벌기 

 

우딜로 용돈벌기

 

2500보~3000보를 걷고 3000원을 겟하면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물건을 구입할때 3000원 단위로 생각하게 되지요. 이 물건이 내가 우딜 1건 배달할 그만큼의 가치인가 ? 얼마를 벌 수 있는지를 떠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무노동, 자유 운동'이라 말하고 싶은 알바 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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